노인의 체중관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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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24-04-26 11:47 조회1,8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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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비만은 체중 증가로 인한 합병증이 있는 경우나 기능적 제한이 있는 경우 치료의 대상이 됩니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의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체중 감량을 통해 심혈관계 위험을 줄임으로써 사망률 또한 줄일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관절염, 수면무호흡증, 우울증 등도 체중 감량을 통해 호전되고 삶의 질이 높아지게 됩니다.
한편, 만약 건강상의 문제가 없는 경우라면 비만에 해당한다고 하더라도 무리한 체중 감량보다는 체중이 늘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체중감량을 할 때에 뼈나 근육의 손실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적절한 운동이 동반되지 않은 체중 관리는 오히려 근감소성 비만을 만들거나 골다공증을 발생시켜 골절의 위험을 높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과도하게 식이 제한을 할 경우에는 단백질이나 비타민 등의 영양소 결핍이 있을 수 있고, 급격한 체중 감소는 담석, 담낭염의 발생을 높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적절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하여 초기 체중의 5~10% 정도의 체중을 감소시키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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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체중관리는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먼저 시작합니다. 식이요법으로는 영양 섭취 제한이 필요하며 500~700㎉ 정도의 제한이 적절합니다. 이때, 45~55g의 단백질과 하루 700-800mg의 칼슘, 600IU의 비타민D 보충이 필요합니다. 또한 1800~2100㎖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운동은 유산소 운동뿐만 아니라 균형과 유연성을 높이기 위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신체 활동량을 증가시키는 것 또한 중요하며 만보계 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운동은 저강도로 시작하여 몇 주나 몇 달에 걸쳐 서서히 강도를 올리는 것이 근골격계의 손상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개인의 상황에 맞게 식이나 운동은 개별화되어야 하므로 전문가와의 상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적절한 체중 감량이 어려운 경우, 비만 관리를 위한 약제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노인의 경우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므로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또한 합병증을 동반한 고도 비만의 경우 비만대사수술을 고려하기도 하며 다른 여러 가지 상황과 함께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시행 여부를 결정합니다. 이처럼, 노인의 경우에도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이 동반되는 경우 반드시 치료가 필요합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각 개인에 맞는 건강한 체중 관리를 하시고 더 건강한 내일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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