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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심해지는 관절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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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24-08-09 15:08 조회1,0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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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심해지는 관절 통증!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관절염 예방수칙 


관절염 환자에게 여름은 괴로운 계절입니다. 장마나 태풍 등으로 습도가 높아지고 기압이 급격하게 낮아지면, 관절 주변의 조직이 팽창하면서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인데요.

관절염이 있는 사람은 에어컨과 선풍기 같은 냉방 제품 사용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에어컨과 선풍기의 찬 바람이 관절 주변의 근육을 긴장시켜 신경을 압박할 수 있습니다.

오늘 여름철에 더 심해지는 관절 통증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관절염이란?

 

관절 사이에서 뼈와 뼈의 마찰을 줄여주는 연골이 망가지는 질병으로, 관절에 염증성 변화가 생긴 것을 총괄해서 지칭합니다.

퇴행성 또는 골성 관절염, 류머티즘 관절염 등 여러 종류가 있는데요. 원인을 불문하고 관절의 물렁뼈가 없어지는 것을 관절염이라고 합니다. 관절염은 한 가지 단순한 질병이 아니라 그 종류가 100여 종이 넘으며, 하나 혹은 여러 부위의 관절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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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날씨가 관절 통증의 주범?

 

할머니 무릎이 일기예보보다 더 정확하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듯 습한 날씨와 관절 통증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평소보다 습도가 두 배 이상 높은 장마철에는 기압이 낮아 상대적으로 관절 내부 압력이 높아지는데요. 동시에 관절 내 조직이 팽창해 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에 통증을 유발합니다.

관절염 환자가 여름을 잘 나려면 에어컨이나 제습기를 이용해 습도를 50%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 관절 관리를 위해서는 실내 온도를 23~26도로 약간 시원하게 하되, 절대 춥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절염 환자의 여름나기

 

덥다고 운동을 게을리해서는 안 됩니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관절이 굳어져 통증은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죠.

운동을 시작하기 전 수건 등을 관절에 덮어 따뜻하고 건조한 열을 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벼운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20~30분가량 유산소운동을 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이후 관절을 움직이지 않는 상태에서 관절 주위 근육에 1분 정도 힘을 주었다 풀었다를 10~15분 정도 반복합니다. 이는 관절 주위 근육을 강화해주면서 활액낭을 고정해 통증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운동 후에도 스트레칭으로 관절을 풀어주면 좋습니다. 관절염 환자에게 수영이나 아쿠아로빅은 다른 계절에는 좋지 않을 수 있지만 여름에는 도움이 됩니다.

 

 

관절염, 예방을 위한 4가지

 

관절염을 예방하려면 일상생활에서 관절에 무리를 주는 자세를 바로잡는 것이 우선입니다. 무릎을 꿇거나 쪼그려 앉는 자세를 하면 실제 몸무게의 3~10배에 달하는 체중이 가해져 관절에 무리를 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의자에 삐딱하게 기대서 앉거나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도 골반 관절의 비대칭적인 회전을 일으켜 나쁜 영향을 주니 삼가야 합니다. 책상에 앉을 때나 운전할 때는 체중이 무릎에 실리지 않도록 하고 엉덩이를 의자 등받이에 완전히 밀착합니다.

걸레질이나 망치질을 할 때, 무거운 짐 등을 들 때 무의식적으로 한쪽 관절만 사용한다면 의도적으로 좌우 관절을 번갈아 사용 하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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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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