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을 존중하고 섬기고 사랑하는
구립서초노인요양센터입니다.
구립서초노인요양센터는 2020년 1월 13일부터 사랑의복지재단의 모교회인 사랑의 교회에서 위수탁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어르신이 원하는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변화하고 협력하기 위해 모든 직원들이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인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대사회적 사명을 가지고 입주 어르신들을 섬기며 함께 동거동락(同居同樂) 하고 있습니다.
구립서초노인요양센터는 입주 어르신들의 선택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인취향의 욕구를 반영하여 입주생활의 품위 유지와 더사랑(존엄) 케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하고, 보호자와 종사자간 소통을 통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솔루션 제시와 가정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종사자들은 치매전문교육, 업무역량능력 강화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예정입니다.
구립서초노인요양센터는 입주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고령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나가며, 다양한 감염병 및 재난상황으로부터 시설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구립서초노인요양센터는 서초구 및 지역사회와 협업하여 고령친화도시에 맞게 스마트 배설 케어 시스템 등 첨단시스템을 도입하여 미래지향적인 요양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립서초노인요양센터 직원 일동